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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명인, BBC Earth 제작 다큐멘터리 ‘Ed & Ryu: 열두바다’ 4부 가을편 출연... 김장 문화와 김치의 깊은 맛 소개

관리자 | 2026-05-15 | 조회 109

 

이하연 명인이 BBC Earth 방영 및 넷플릭스 공개 프로그램 ‘Ed & Ryu: 열두바다’ 4부 가을편에 출연해 한국의 김장문화와 김치를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열두바다는 셰프 에드워드 리와 배우 류수영이 한국의 해안 지역을 여행하며 어업과 해산물, 그리고 바다가 한국의 음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깊이 있게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BBC Earth에서 편성되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고, 국내에서는 KBS를 통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한국 김치만의 독창적인 발효문화와 젓갈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한국 김치는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젓갈과 생선이 달라 각기 다른 풍미와 향을 만들어내며, 젓갈은 발효 속도를 조절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해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중요한 재료다.

 

이하연 명인은 새우젓을 기본으로 조기젓, 갈치속젓으로 간을 맞춘 뒤 생갈치를 넣은 갈치김치를 선보였다

 

이를 맛본 에드워드 리는 김치는 채소요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김치는 해물요리다라고 말하며 김치가 가진 깊고 복합적인 풍미에 감탄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오징어젓, 명란젓, 황석어젓, 밴댕이젓, 토하젓 등 13가지 젓갈 반찬으로 차린 밥상이 소개됐으며, 이를 맛본 에드워드 리와 류수영은 젓갈은 밥도둑이라며 극찬했다.

 

이번 방송은 김치가 단순한 저장음식을 넘어 바다와 발효, 계절과 지역의 문화가 담긴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임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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